떠오르는 중국

설날 앞둔 중국, 명절 분위기 물씬

아람누리 2020. 1. 27. 13:16




             설날 앞둔 중국, 명절 분위기 물씬


                                                                                 January 22, 2020

춘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구시(鼓西)로 ‘춘롄
거리’에 와서 춘롄(春聯)과 복(福)자 등 명절 장식품을 구매하고 있다. 푸저우(福州) 시민이 방금 구매한 복(福)자 장식품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춘절을 앞두고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리고 있는 중국 전역은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번역: 이인숙)




춘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구시(鼓西)로 ‘춘롄 거리’에 와서 춘롄(春聯)과 복(福)자 등 명절 장식품을 구매하고 있다. 어린이가 장식품을 고르고 있다.





저장(浙江)성 더칭(德淸)현 모간산(莫干山)진 위(庾)촌 광장에서 2020년 모간산

설날 문화 축제가 개막했다. 모간산진 민간 예술단 용춤팀이 용춤 공연을 하고

있다.





저장(浙江)성 더칭(德淸)현 모간산(莫干山)진 위(庾)촌 광장에서 2020년 모간산 설날 문화 축제가 개막했다. 모간산에 기반을 마련한 민박업자와 창업 청년들이 마련한 이번 설날 문화 축제는 ‘본토 브랜드 장터’ 형식으로 현지의 문화와 설날 풍속을 선보여 많은 여행객들과 현지 주민의 참여와 체험을 이끌었다. 모간산 설날 문화 축제 먹거리 장터에서 여행객(중앙)이 떡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저장(浙江)성 더칭(德淸)현 모간산(莫干山)진 위(庾)촌 광장에서 2020년 모간산 설날 문화 축제가 개막했다. 모간산진 위촌 광장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용춤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저장(浙江)성 더칭(德淸)현 모간산(莫干山)진 위(庾)촌 광장에서 2020년 모간산 설날 문화 축제가 개막했다. 모간산 설날 문화 축제 먹거리 장터에서 여행객(중앙)이 주민들과 함께 떡을 만들고 있다.







춘절을 앞두고 간쑤(甘肅)성 우웨이(武威)시 량저우(凉州)구 바이타쓰(白塔寺,
백탑사) 연등회가 마지막 시공 배치 단계에 들어갔다. ‘바이타 백복 기원, 민족
한 가족’을 주제로 열리는  바이타쓰 연등회 현장에서 직원이 바람개비를 배치하고 있다.




춘절을 앞두고 간쑤(甘肅)성 우웨이(武威)시 량저우(凉州)구 바이타쓰(白塔寺,
백탑사) 연등회가 마지막 시공 배치 단계에 들어갔다. 바이타쓰 연등회 현장에서 직원이 붉은 등롱을 가설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춘절을 앞두고 간쑤(甘肅)성 우웨이(武威)시 량저우(凉州)구 바이타쓰(白塔寺,
백탑사) 연등회가 마지막 시공 배치 단계에 들어갔다. 바이타쓰 연등회 현장에서 직원이 연등을 배치하고 있다.






춘절을 앞두고 간쑤(甘肅)성 우웨이(武威)시 량저우(凉州)구 바이타쓰(白塔寺, 백탑사) 연등회가 마지막 시공 배치 단계에 들어갔다. ‘바이타 백복 기원, 민족 한 가족’을 주제로 열리는  바이타쓰 연등회 현장에서 직원이 바람개비를 배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