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 난 청계천
2007년 9월29일 , 광교에서 상류쪽을 보고...
2007년 9월 29일, 광교에서 하류 쪽을 보고...
청계천 始點, 분수의 夜景
1960 년대의 청계천 주변 판자집을 재현해 놓았다
수크령
두물다리 위에서 본 청계천 하류. 위 고가도로는 내부순환도로,
오른쪽의 낮은 건물은 청계천문화관.
하류에서 본 내부순환도로와, 그 밑을 가로 지르고 있는 다리는 고산자교.
다리 이름은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의 호에서 따 왔다.
청계천 위로 걸어 다닐 수 있도록 나무다리 통로를 만들어 놓았다.
고산자교와 제 2 마장교 사이에 있는 징검다리. (태양 아파트 앞 )
하류 징검다리에서 본 신답 철교.
하류 , 청계천 변에 있는 물억새.
물억새 뒤로 제 2 마장교가 가로 지르고 있는 것이 조금 보인다.
신답 철교 하류, 앞에 보이는 다리는 제 2 마장교.
맨 왼쪽의 식물은 물억새, 그 오른 쪽은 수크령.
앞에 신답 철교가 보인다. 왼쪽은 수크령 , 오른쪽은 물억새
물억새
살곶이다리, 중랑천과 청계천이 합쳐진 아래쪽에 있다.
살곶이 다리 교각
살꽂이 다리 바로위 상류, 왼쪽 고가는 내부순환도로, 오른 쪽은 합류 고가도로
용답역과 사근동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
내부순환도로 및 앞의 다리는 마장교
신답역 부근에 있는 징검다리
주변의 수크령
신답역 부근의 청계천 하류
고산자교 부근
수크령
황학교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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