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으로 떠나는 중국 내몽고 여행, ‘피서의 성지’
July 29, 2019
둥우주무친(東烏珠穆沁)기(旗) 나이린가오러(乃林高勒)초원 풍경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올해 내린 충분한 비는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중부에 위치한 시린궈러(錫林郭勒)대초원의 수초를 무성하게 만들었다. 굽이진 강,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푸른 풀밭, 말, 소, 양 등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완성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旗) 나이린허(乃林河)초원 풍경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旗) 반라산(半拉山)초원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旗) 나이린허(乃林河)초원 풍경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저우 시후, 만개한 연꽃의 특별한 아름다움 (0) | 2019.07.30 |
---|---|
중국 소수민족 전통의상, 무게만 25kg…화려한 보석 장식 (0) | 2019.07.30 |
운무가 내려앉은 산, 중국 광시 절경 감상 (0) | 2019.07.30 |
중국 쓰촨 워룽, 2018년 출생 판다 18마리…‘합동 생일잔치’ (0) | 2019.07.30 |
‘우란무치’ 시안 공연 성공리에 마쳐…초원에서 전해진 찬가 (0) | 201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