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석기시대 양저고성 유네스코 등재, 유산 보유 55곳 ‘1위’
July 09, 2019
양저(良渚)문화유적지에서 출토된 흑도기(黑陶器), 옥종(玉琮), 목극(木屐), 칠기(漆器), 도편(陶片), 옥벽(玉璧)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9일] 중국 양저(良渚)고성유적지가 지난 6일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수도 바쿠에서 개최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명부에 등재됐다. 세계유산명부에 등재된 중국 유적지는 55곳으로 세계 1위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양저(良渚)고성유적지 발굴 현장
왕릉이 모여 있는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양저(良渚)국가고고유적공원 반산(反山)유적지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양저(良渚)국가고고유적공원 궁전 지역 모습
사람들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양저(良渚)박물관을 참관하고 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양저(良渚)박물관, 사람들이 양저문화유적지에서
출토된 옥벽(玉璧)을 참관하고 있다.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양저(良渚)국가고고유적공원 궁전 지역 모습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양저(良渚)국가고고유적공원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석비
사람들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양저(良渚)문화 요산제단(瑤山祭壇)유적지를 참관하고 있다.
저장(浙江)성 문물고고학연구소, 저장대학교, 양저(良渚)박물관 소속 전문가들이 저장성 항저우(杭州)시 양저박물관 창고에서 양저유적지에서 출토된 석기문화제를 검시하고 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양저(良渚)박물관 현장 직원이 참관객들에게 양저문화유적지에서 출토된 농기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양저(良渚)국가고고유적공원 반산(反山)유적지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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