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룽청시 잉화후 체육공원: 늪지의 아름다운 변신
June 10, 2019
룽청(榮成)시 잉화후(櫻花湖) 체육공원에서 직원이 화단을 가꾸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2016년 이후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모기와 파리가 들끓고 악취가 진동하던 늪지를 지금의 아름다운 잉화후(櫻花湖) 체육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이에 현지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며 운동하기 좋은 곳이 되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시민들이 잉화후(櫻花湖) 호수 앞 잔디밭에서 웨딩사진을 찍고 있다.
잉화후(櫻花湖) 체육공원(상);
2000년에 촬영한 잉화후(櫻花湖) 호수의 옛 모습(하)
한 시민이 룽청(榮成)시 잉화후(櫻花湖) 체육공원에서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촬영한 잉화후(櫻花湖) 호수
시민들이 룽청(榮成)시 잉화후(櫻花湖) 체육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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