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中 저장성 젠더시 신안강 ‘17도 강물’ 무더위 저리비켜!

아람누리 2018. 7. 25. 14:22




            中 저장성 젠더시 신안강 ‘17도 강물’ 무더위 저리비켜!


                                                                            July 25, 2018

여행객을 태운 용선이 신안(新安)강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구간을 떠다니는 장면을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촬영: 신화사 쉬위(徐昱)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5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를 지나는 깨끗하고 시원한 신안(新安)강 강물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신안강 강수온은 17도를 유지해 강변은 더위를 식히러 온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17도 강물’은 젠더시 현지 하계 여행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번역: 황현철)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지난 23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신안(新安)강 강변은 무더위를 피해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