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해상 제일 명산’ 칭다오 ‘라오산산’, 산 사이로 펼쳐진 운무에 감탄

아람누리 2018. 5. 28. 20:08




‘해상 제일 명산’ 칭다오 ‘라오산산’, 산 사이로 펼쳐진 운무에 감탄


                                                                   May 28, 2018

드론으로 라오산(嶗山)산 아래 위치한 댜오룽쭈이(雕龍嘴)촌을 촬영한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궈쉬레이(郭緖雷)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8일] 칭다오(靑島, 청도) 라오산(嶗山)산은 황하이(黃海, 황해)해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라오산산은 중국 해안선에 위치하고 있는 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으로 유명하며 ‘해상 제일 명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바다와 인접해 있는 산은 높고 바다는 푸르르게 빛난다. 이는 라오산산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풍경이자 칭다오시의 유명 볼거리이기도 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드론으로 라오산(嶗山)산의 운해 풍경을 촬영한 모습이다.





        드론으로 라오산(嶗山)산 아래 위치한 차밭과 마을을 촬영한 모습이다.




                드론으로 라오산(嶗山)산과 마을을 촬영한 모습이다.





                드론으로 라오산(嶗山)산 풍경을 촬영한 모습이다.









            드론으로 라오산(嶗山)산의 운해 경관을 촬영한 모습이다.




                드론으로 라오산(嶗山)산의 풍경을 촬영한 모습이다.





      구름과 안개로 가득 찬 라오산(嶗山)산  [촬영/신화사 리쯔헝(李紫恒) 기자]





                        드론으로 라오산(嶗山)산 풍경의 일각




라오산(嶗山)산에 위치한 ‘해상명산제일(海上名山第一)’이라고 적힌 석각을 촬영한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리쯔헝(李紫恒) 기자]





                                   운무로 가득한 라오산(嶗山)산





                   라오산(嶗山)산 위로 펼쳐진 하늘을 촬영한 모습이다.




                               라오산(嶗山)산에 펼쳐진 운무 절경





                   라오산(嶗山)산 해안도로를 촬영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