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 강릉에 개관, 中 분위기 물씬
February 09, 2018
자원봉사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2월 9일] 베이징(北京, 북경) 시간 2월 7일 강릉시에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이 정식 개관됐다. 중국관은 밴쿠버, 싱가포르, 런던, 소치, 난징(南京, 남경), 리우데자네이루 등지에서 개관한 바 있으며 중국의 올림픽 문화를 처음으로 가까운 이웃 국가인 한국에 가져온 것이다. 강릉에 개관한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은 4층 단독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면적은 2,000㎡에 달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한 참관객이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 직원이 게시판 앞을 지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에서 촬영한 장식품이다.
자원봉사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 직원이 중국 공예품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관에 전시된 중국 공예품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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