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서적 중 오래된 ‘위안부’ 실제 사진, 역사 사실 반영
April 14, 2014
[환구망(環球網)] 일본 사전에 있는 ‘위안부’라는 단어는 ‘군대를 따라 전투 부대로 들어와 일본군을 위로하던 여인’이라는 뜻으로 적혀 있다. 하지만 더 많은 학자들이 ‘위안부’라는 단어에 내린 정의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일본 군인에 의해 강제로 성적인 행위를 받아 성노예로 살던 여성”이다.
이 오래된 사진들은 일본 서적 중 묘사된 ‘위안부’의 실제 사진들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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