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에 잡힌 시짱 자다투린, 신화 속 세상인 듯
2013年07月29日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7월 고원지대에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면서 시짱(西藏)자치구 아리(阿里) 자다투린(札達土林)은
마치 신화 속 세계처럼 보였다. 자다투린은 해발 3750m~4450m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면적은 888㎡로, 세계에서 지층 풍화로 형성된 가장
전형적이고 분포 면적이 최대인 투린(土林)이다. 2007년 자다투린은 국가급 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리린(李林)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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