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리빙빙 “판빙빙은 판빙빙이고 나는 나”

아람누리 2012. 9. 15. 09:46

 

리빙빙 “판빙빙은 판빙빙이고 나는 나”

                                                                     September 14, 2012

[신화망(新華網)] 리빙빙과 판빙빙은 ‘중국의 2대 빙(冰)’으로 불리며 종종 비교되곤 하는데, 이에 대해 힘든 점이 없냐는 질문에 리빙빙(李冰冰)은 자신감 있게, “비교가 안 되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죠”라고 밝혔다. 또한, “오랜 세월 비교를 통해 성장해 왔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고 여기며,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노력하기 때문에 어떻게 비교를 하더라도 그녀는 그녀고 저는 저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