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여자 꼬마아이 변검 선보여
August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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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스즈쉬안(石芷萱)이 자택에서 변검연습중 4개의 가면을 바꿔보였다. |
[신화망(新華網)] 사람들에게 ‘작은 돌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스즈쉬안(石芷萱)은 구이린(桂林)시 출신의 3살배기 여자아이다. 2살부터 광시 변검 달인인 허수청에게 변검을 배우기 시작해 지금은 붉은색, 노란색, 파란색, 흰색의 4가지 복장과 4가지 가면을 바꿀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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