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中 신장 목장,6월 말 놓치면 안 될 풍경
아람누리
2019. 6. 24. 20:41
中 신장 목장,6월 말 놓치면 안 될 풍경
June 24, 2019
라이부라커(拉依布拉克) 목장에 눈이 그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4일] 중국 신장(新疆) 타스쿠얼간(塔什庫爾幹) 타지크(塔吉克)자치현 라이부라커(拉依布拉克) 목장은 해발 약 3700m에 달하는 파미얼(帕米爾, 파미르)고원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수초가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 현지 주요 하계 목장으로 사용된다. 현지 소개에 따르면 목장 이동이 끝나면 라이부라커 목장은 황금기를 맞으며 현지 목축민들은 최근 몇 년간 이곳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소와 양들이 라이부라커(拉依布拉克) 목장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라이부라커(拉依布拉克) 목장 일각
소와 양들이 라이부라커(拉依布拉克) 목장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소와 양들이 라이부라커(拉依布拉克) 목장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라이부라커(拉依布拉克) 목장 간에 구름과 안개가 가득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