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촬영] 아름다운 광저우
[드론 촬영] 아름다운 광저우
December 07, 2017
불빛에 휩싸인 금색의 광저우타워(廣州塔, Canton Tower)와 주장신청(珠江新城)의
찬란한 등불이 서로를 아름답게 비추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7일] 링난(嶺南) 문화의 정수를 전승한 중국 현대화 도시, 전통과 선봉 사이를 오가는 도시, 중국과 서양의 기운이 승화된 도시, 이곳이 바로 ‘양의 도시(羊城)’ 광저우(廣州)다! 포춘 글로벌 포럼을 앞두고 하늘에서 ‘스캔’한 천년 상업도시 광저우는 새 시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새로운 활력, 새로운 기상을 뿜어내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광저우타워(廣州塔, Canton Tower)와 하이신사섬(海心沙島)
광저우(廣州) 화청(花城)광장에 있는 광저우 새 도서관
광저우(廣州) 바이윈산(白雲山) 남쪽 기슭의 루후(麓湖)공원
바이윈산(白雲山) 방향에서 바라보는 광저우(廣州)의 도시 스카이라인
광저우(廣州) 중산기념당(中山紀念堂)
반짝이는 야경의 광저우(廣州)
밤의 장막이 드리워진 광저우타워(廣州塔, Canton Tower)와 주장신청(珠江新城)
하늘에서 내려다 본 광저우(廣州)
활짝 핀 가시두견이 광저우(廣州)시 도심의 입체교차로를 수놓은 가운데 차량이 꽃의 바다를 지나가고 있는 듯하다.
광저우(廣州) 톈허(天河)스타디움
주장신청(珠江新城)에 고층 빌딩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