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항저우서 양의 해 맞이 첫 전통혼례 거행
아람누리
2015. 2. 26. 22:25
항저우서 양의 해 맞이 첫 전통혼례 거행
February 26, 2015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6일] 음력 1월 5일,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강가에서는 양의 해 들어 첫 당나라 스타일의 전통혼례가 거행됐다. 신부의 전통혼례 복장은 빛이 날 만큼 아름다워 혼례에 참석한 내빈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혼례식장의 전체 배치도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내빈들이 중국 전통문화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번역: 김선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