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체험하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세계원예박람회
April 30, 2020
[인민망 한국어판 ] 2019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개막 1주년을 맞아 세계원예
박람회 단지를 베이징 스위안(世園: 세계원예박람회의 약칭)공원으로 바꿨다.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폐막 후 사회와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베이징시 정부 승인을 거쳐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단지를 ‘베이징 스위안공원’
으로 공식 명명했다.
앞으로 베이징 스위안공원은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대형 음악 축제,
여름 피서제, 현장 공연, 경기 시합, 연구개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세계원예박람회 유산을 한층 더 활용할 계획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 귀여운 골동품 보셨나요! (0) | 2020.05.29 |
---|---|
시안, 생태건설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들다 (0) | 2020.05.05 |
中 ‘5·1’ 연휴 맞이, 옌칭 문화관광 재개! (0) | 2020.05.03 |
간쑤, 치차이단샤 관광지 체계적으로 업무 재개 (0) | 2020.04.23 |
광시 링윈, 생태 관광으로 탈빈곤 도와 (0) | 202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