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윈청, 알록달록 예쁜 빛깔 뽐내며 초봄 맞이하는 소금호수
February 21, 2020
[사진 출처: 인민포토]
[인민망 한국어판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시(山西) 남부 윈청(運城)시의 천년
소금호수가 알록달록 아름다움 빛깔을 뽐낸다. 공중에서 내려다 보면 마치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듯하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칭 완링고진, 관광객 맞이…품위 있는 옛 거리 (0) | 2020.03.31 |
---|---|
이런 모습의 우한 본 적 있나요? (0) | 2020.03.09 |
주한중국대사관, 대구에 마스크 지원…한국을 응원합니다! (0) | 2020.02.28 |
어려울 때 도와야 진정한 친구…한국 기업들 물심양면 지원 (0) | 2020.02.14 |
‘신종 코로나’ 관련 용어 中英韓 대조 (0) | 2020.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