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라싸, 초봄 맞이한 라루습지
February 27, 2020
라루습지 핵심구역 풍경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 초봄을 맞아 라싸(拉薩)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라루(拉魯)습지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의 얼음과 눈이 녹으며 온갖 새들의 쉼터가 되었다.
해발 3645m, 습지 보호 면적 13㎢인 라싸시 서북의 라루습지 국가급 자연보호
구역은 ‘라싸의 폐’라고 불린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물오리 떼가 라루습지 상공을 날고 있다.
줄기러기 떼가 라루습지 상공을 날고 있다.
라루습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물새
한 마리 조롱이가 라루습지 상공을 날고 있다.
줄기러기 떼가 라루습지 상공을 날고 있다.
라루습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조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