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용가 협회 난펑 탈춤 문화주간 개막
October 17, 2019
차이제(踩街)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 중국 무용가 협회 난펑(南豐) 탈춤 문화주간 개막식이 2019,9월 27일 장시(江西)성 푸저우(撫州)시 난펑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탈 문화’를 주제로 차이제(踩街) 공연과 민요 수집, 포럼, 환영 행사 등을 연다. 또 탈과 춤을 결합한 방식으로 중국과 세계의 탈 문화를 심층 발굴해 전시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배우들이 차이제(踩街)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풍남루자앙가(豐南簍子秧歌)'를 선보이고 있다.
장시(江西)성 난펑(南豐)현 싼시(三溪)향 스유(石郵)촌에서 눠우(儺舞)춤을 선보이고 있다.
‘양류청대두와와(杨柳靑大头娃娃)’ 춤을 선보이고 있다.
차이제(踩街)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차이제(踩街)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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