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녹차 수확철, 산둥 르자오 재배농…“쉴틈없다”
September 19, 2019
르자오(日照)시 란산(嵐山)구 쥐펑(巨峰)진, 현지 재배농들이 녹차를 따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 녹차 수확철을 맞아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 녹차 주산지인 쥐펑(巨峰)진 차 재배 농가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녹차 재배농들은 가을 녹차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쥐펑진 녹차밭 8만 묘(畝: 면적 단위•1묘는 약 666.67㎡) 부지에서는 연간 5000만t(톤)의 녹차가 생산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르자오(日照)시 란산(嵐山)구 쥐펑(巨峰)진, 현지 재배농들이 녹차를 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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