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구 설립, 중국 간쑤 아커싸이…다양한 야생동물 ‘관측’
September 02, 2019
간쑤(甘肅)성 아러텅(阿勒騰)향에서 촬영한 중국 국가 2급 보호동물
고아(Goa: 가젤의 일종)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중국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시 아커싸이(阿克塞) 카자흐족(哈薩克族)자치현은 치롄(祁連)산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는 야생 야크, 낙타, 고아(Goa: 가젤의 일종), 큰뿔양, 눈표범 등 수십 종에 달하는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아커싸이현은 최근 몇 년 자연보호구, 야생동물 구조센터 등을 설립했고 초원 내 목축 금지 정책 실행, 불법 수렵 단속 등 조치를 취하며 자연환경 보호와 야생동물 개체수 증가에 힘쓰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간쑤(甘肅)성 아커싸이(阿克塞) 하이쯔(海子)초원, 붉은발도요가 습지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저광수리 한 마리가 간쑤(甘肅)성 아커싸이(阿克塞) 하이쯔(海子)초원
상공을 날고 있다.
간쑤(甘肅)성 아커싸이(阿克塞) 하이쯔(海子)초원, 붉은발도요 한 마리가
습지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간쑤(甘肅)성 아러텅(阿勒騰)향에서 촬영한 중국 국가 2급
보호동물 고아(Goa: 가젤의 일종)
간쑤(甘肅)성 아커싸이(阿克塞) 하이쯔(海子)초원, 인도기러기 떼가
습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저광수리 한 마리가 간쑤(甘肅)성 아커싸이(阿克塞)
다하얼텅허(大哈爾騰河)강 부근을 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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