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피서vs쉼터, 눈이 호강하는 자연경관…‘중국 양줘융춰 호수’

아람누리 2019. 7. 25. 18:14




     피서vs쉼터, 눈이 호강하는 자연경관…‘중국 양줘융춰 호수’


                                                                              July 25, 2019

                 양줘융춰(羊卓雍錯) 호수 일각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5일] 양줘융춰(羊卓雍錯) 호수는 줄임말로 양후(羊湖)라고 불리기도 한다. 양줘융춰 호수는 중국 남서부에 있는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 경내에 위치하고 있다. 시짱은 7월부터 우기에 접어든다. 양줘융춰 호수 위로 내리는 빗줄기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양 떼가 물을 마시기 위해 양줘융춰(羊卓雍錯) 호수를 찾았다.





            양줘융춰(羊卓雍錯) 호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줄기러기







          양 떼가 물을 마시기 위해 양줘융춰(羊卓雍錯) 호수를 찾았다.













    어둑어둑한 날씨 속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양줘융춰(羊卓雍錯)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