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中 산둥성, 자연경관 매력 파헤치기

아람누리 2019. 6. 22. 10:54




            中 산둥성, 자연경관 매력 파헤치기



                                                                           June 21, 2019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다밍(大明)호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 산둥(山東)성은 중국 동부 연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탄한

곳으로 강이 흐르고, 산이 높고, 샘물이 많고, 바다를 끼고 있는 생태적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황허(黃河)강이 바다로 흘러가고 철새들이 모인다. 우뚝 솟은 타이산(泰山)산과

봉래(蓬萊) 누각(樓閣)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동해의 라오산(嶗山)산에 피어오른 운무와 창다오(長島)현은 다년간 산둥성의 자연경관과 녹색발전 이념을 유지시켜 왔다.


 산둥성은 ‘녹색 산둥·아름다운 산둥’ 국토녹화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을 이용한 해안선 종합보호 및 사용규획을 완성하는 등 생태문명건설과 전면적인 샤오캉(小康: 중산층)사회건설에 있어 항상 중국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산둥성은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산둥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참관객들에게 다채롭고 아름다운 산둥성 문화를 선보였다. (번역: 은진호)



                     산둥(山東)성 타이산(泰山)산 벽하사(碧霞祠)






                             산둥(山東)성 타이산(泰山)산 일각





                                     산둥(山東)성 창다오(長島)현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라오산(嶗山)산 풍경






       산둥(山東)성 창다오(長島)현 다친다오(大欽島)향 둥(東)촌 백사장에서

       건조 중인 미역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빈하이(濱海)공원




                 찍은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표돌천(趵突泉)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라오산(嶗山)구 댜오룽쭈이(雕龍嘴)촌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라오산(嶗山)산 풍경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라오산(嶗山)산 풍경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샤오위(小魚)산 일각



           산둥(山東)성 봉래(蓬萊)시 봉래각(蓬萊閣)와 봉래수성(蓬萊水城)






          산둥(山東)성 황하삼각주(黃河三角洲) 국가급자연보호구 풍경



              산둥(山東)성 황하삼각주(黃河三角洲) 국가급자연보호구 풍경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의 모 습지공원






        한 관광객이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산둥(山東)관을 참관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산둥(山東)관을 참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