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 창춘: 장대비가 쏟아진 후 찾아온 쌍무지개
June 13, 2019
[인민망 한국어판]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는 장대비가 쏟아진 후 쌍무지개가 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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