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 단자이, 진달래꽃 풍경이 장관
April 26, 2019
구이저우(貴州) 단자이(丹寨)현 룽첸산(龍泉山) 진달래꽃 구경에 나선 관광객들 [촬영: 신화사 양원빈(楊文斌)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늦봄인 요즘, 구이저우(貴州) 묘족(苗族)동족(侗族)자치주인 단자이(丹寨)현 룽첸산(龍泉山)의 진달래꽃이 만개해 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구이저우(貴州) 단자이(丹寨)현 룽첸산(龍泉山) 진달래꽃 구경에 나선 관광객들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구이저우 단자이현 룽취안산에서 촬영한 진달래꽃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산림 사진작품전…천하절경이 따로 없네 (0) | 2019.04.30 |
---|---|
세계 책의 날, 항저우 명품 서점 ‘중수거’ 찾은 사람들 (0) | 2019.04.29 |
[일대일로 정상포럼] 지금 이 시각 바라본 베이징 (0) | 2019.04.25 |
중국 닝창현 명소 ‘디둥허 천갱’, 자연의 신비로움 (0) | 2019.04.25 |
난징의 봄, 만발한 꽃으로 봄색 완연 (0) | 201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