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물의 고장 ‘우전’, 포근한 날씨…봄기운 완연
February 28, 2019
관광객들이 봄기운이 완연한 우전(烏鎮)에서 관광을 즐기고 있다.
(드론 촬영)[촬영: 신화사 웡신양(翁忻暘)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8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중국 저장(浙江)성 퉁샹(桐鄉)시 우전(烏鎮)에 봄기운이 완연하게 펼쳐졌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우전(烏鎮)의 한 정원 내부에 봄기운이 솟아난다.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우전(烏鎮)을 관광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봄기운이 완연한 우전(烏鎮)에서 관광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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