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 다랭이논 주변 운무 장관 ‘한 폭의 그림’
December 04, 2017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4일] 초겨울, 광시(廣西) 룽성(龍勝) 각족(各族) 자치현의 다랭이논 주변으로 운무가 가득해 고상가옥, 논, 산이 그 모습을 감추었다 보였다 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아 국내외 관광객들은 물론 촬영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곳에 끊이질 않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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