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황실 중추절 전통재연…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2013年09月22日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9월 20일, 전통적인 문화와 당나라 전성기 황실문예공연을 내용을 한 ‘중추절 축제’가
시안(西安) 다탕푸룽위안(大唐芙蓉園)에서 열렸다. 따라서 시민들은 이 축제 기간 동안, 중국의 전통문화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장이천(張一辰) 촬영기자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자관: 교통중심의 관문 (0) | 2013.09.24 |
---|---|
랴오닝함 최장 항해임무 무사히 마치고 귀항 (0) | 2013.09.22 |
왕가대원: 민간의 황궁 (0) | 2013.09.22 |
석가대원: 운하기슭의 저택 (0) | 2013.09.22 |
공왕부: 가장 아름다운 사택 (0) | 2013.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