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방식으로 가을을 맞이하는 장시(江西)의 한 부락
2013年08月30日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8월 28일 장시(江西) 우위안(婺源)현 황링(篁嶺) 관광지구, 작물을 말리며 가을 맞이에
들어간다. 흰 벽에 검푸른 빛 기와를 얹은 전통 민가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마음을 휘어 잡았다. 옛적부터 황링촌 주민들은 대바구니를 이용해 빨간
고추, 옥수수 등 농작물을 말려왔기 때문에 해가 떠오르면 집 앞뒤가 대바구니로 가득 찬다.
류잔쿤(劉占昆)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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