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그려진 그림’ 시민들의 눈길 끌어
2013年02月25日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2월 22일, 허베이성(河北省) 스자좡(石家庄) 시내 가로수 가운데 껍질이 벗겨져 커다랗게
구멍까지 난 나무들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외관 상 흉해진 곳에 그림을 그려 색다른 예술작품을 탄생시키고, 시민들의 눈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이 그림은 스자좡에 살고 있는 한 여대생이 그린 것으로 길가의 훼손된 나무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이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고
한다.
리광(李光)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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