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신랑•신부’…호화차량이 아닌 지하철로 행진
2013年01月15日
[CFP시각중국(CFP視覺中國)] 2013년 1월 13일, 우한(武漢)에서는 한 신랑, 신부가 호화 자동차를 타고
길거리를 누비는 전통의식 대신 지하철을 타고 신혼집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 친구들이 동행해 복잡한 지하철 안이었지만 활기와 기쁨이 넘쳤다.
지하철 승객들은 아름다운 신부와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고 이들에게 행복을 빌어주기도 했다.
리사오원(李少文) 기자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샤오치 표지 화보 공개…이브닝 드레스의 유혹 (0) | 2013.01.15 |
---|---|
상하이서 외국인 바지벗고 지하철 탑승…시민들 아연실색 (0) | 2013.01.15 |
세계경제 견인차 되기엔 역부족인 現중국 (0) | 2013.01.15 |
베이징,스모그 최고 경보 연이어 발령…16일부터 물러가 (0) | 2013.01.15 |
보이차의 고향에서 커피를 외치다 (0) | 201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