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이족 제1마을’ 동짓날…양고기 먹으며 월동 준비
2012年12月24日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2월 21일은 중국 24절기 가운데 동짓날로 ‘중국 이족(彝族) 제1마을’로 불리는
쓰촨(四川) 판즈화시 런허취(攀枝花市仁和區)의 이족들은 어여쁜 전통의복을 입고 한 자리에 모여 수 천 년 역사를 이어온 ‘담경고악(談經古樂)’을
노래하고, 양고기를 먹으며 오순도순 추운 겨울을 맞이한다.
류중쥔(劉忠俊)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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