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호수공원은 일산 신도시 개발과 함께 1995년 12월 개장되었다.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잘 정비된 산책로와 넓은 호수,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나 볼 수 있다. 호수공원은 고양시의 랜드마크 역할은 물론 고양국제 꽃박람회와 호수예술 축제가 매년 열려 수도권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호수공원 전체 면적 : 313,000 평,
호수 면적 : 91,000 평
담수용량 : 453,000㎥ / 수심 0.5 ~ 3 m
호수에 사는 식물 : 180 종/ 조경 수목 : 95종 262,000 본
호수에 사는 동물 : 58종
인공호수
자연호수
위 건물들은 " 법원 공무원 교육원 "
자연호수 부분
수초가 많은 이런 부분은 자연호수이다. (일산 호수공원은 인공호수 부분과 자연호수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 대부분은 인공호수이고 자연호수는 1/5 정도, 자연호수는 바닥이 흙이고 ,물도 맑지는 않은 대신 온갖 동식물이 많이 서식한다.
인공호수는 건설 당시부터 맑은 수질을 유지하고 부영양화(富營養化)를 막기 위해 바닥에 자갈을 깔아 수초나 물고기가 서식할 수 없도록 했으나 방생등의 영향으로 지금은 큰 물고기들이 많다. 인공호수는 바닥이 보일 정도로 물이 맑다.
여기는 인공호수
안테나가 높이 올라간 건물은 MBC 드림센터
무지개가 보인다.
위에 보이는 건물은 사법연수원
앞에 보이는 건물은 " 사법연수원 "
철쭉꽃이 호수 수면 위에 비쳐 보인다
새벽에 국학기공 운동을 하는 사람들
칠엽수 꽃(마로니에)이 막 피기 시작했다, 다 피면 길이가 20 cm 정도된다.
자연호수
이 일대는 자연호수 (일산 호수공원은 인공호수 부분과 자연호수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 대부분은 인공호수이고 자연호수는 1/5 정도, 자연호수는
바닥이 흙이고 ,물도 맑지는 않은 대신 온갖 동식물이 많이 서식한다.
인공호수는 건설 당시부터 맑은 수질을 유지하고 부영양화(富營養化)를 막기 위해 바닥에 자갈을 깔아 수초나 물고기가 서식할 수 없도록 했으나 방생등의 영향으로 지금은 큰 물고기들이 많다.
호수공원 산책로, 왼쪽은 자전거 전용도로, 오른쪽은 보행자 전용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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